▲ 지난 12일 순성면 아찬리와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가 함께 형편이 어려운 이웃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난 12일 순성면 아찬리와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가 함께 형편이 어려운 이웃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성면 아찬리(이장 신현분)와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정재훈)가 지난 12일 형편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60대 주민 A씨의 가정을 방문해 장판 및 방충망 교체, 집 청소와 빨래 등을 진행했다.

신현분 이장은 “A씨가 술을 조금 줄이고, 깨끗한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혼자 하기 어려워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과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재훈 회장은 “오래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쓰러질 것만 같은 담을 철거하는 등 회원들과 수리에 나섰는데 A씨가 좋아해서 보람을 느꼈다”며 “추후에도 수리한 가정을 방문해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