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대기오염 당진시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면담을 추진한다.
대책위는 지난 20일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대응 상황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제철소 고로 브리더밸브 관련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가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현대제철 고로 브리더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에 함께 참관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대책위는 9월 초에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현대제철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징계, 현대제철 대기오염 측정망 추가 설치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