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서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련막걸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서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련막걸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련막걸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서정초·신평초·한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교)에서 4회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막걸리 제조과정을 배우고, 누룩을 활용한 전 만들기에 참여한다.

최은희 문화교육분과장은 “백련막걸리는 신평의 전통”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전통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막걸리가 발효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며 “참여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을 알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