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남송서도회전이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남송서도회전은 남송(南松) 채규선 선생의 지도 아래 붓글씨를 배우고 있는 60명의 회원들의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됐다.

이날 윤병철 회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사람”이라며 “서예를 인경수양과 학문적 수단으로서 생활의 한 부분으로 뜻을 세우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남송 채규선 선생은 “정성어린 작품 전시를 위해 회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글씨를 쓰면서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송서도회는 1969년 만들어진 서예동호회로 서예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제15회 남송서도회전이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가운데, 남송 채규선 선생이 회원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다.
▲ 제15회 남송서도회전이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가운데, 남송 채규선 선생이 회원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