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마늘의 경우 난지형(대서종) 품종은 9월 중하순부터, 한지형 품종은 10월 상중순부터 파종을 시작한다.

파종시 씨마늘 소독을 반드시 해야 사전에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마늘 포장은 파종 2~3주 전에 퇴비와 석회를 포장 전면에 골고루 뿌린 뒤 깊이갈이를 하고 파종 7일 전에 화학비료와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골 만들기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파종량은 10a(300평) 당 240㎏ 내외로 전년도에 병해충 피해가 없었던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마늘을 심을 때는 파종 후 5~7㎝가량 복토해야 하는데,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와 건조피해뿐만 아니라 벌마늘 발생이 우려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파종 후 안전 월동을 위해서는 한지형 마늘은 짚과 비닐을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양파

현재 육묘가 진행 중인 양파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

당진지역 양파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이며, 11월 이후 정식 시에는 동해피해가 우려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파 포장 관리는 마늘 포장관리와 마찬가지로 실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