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만든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대표 이재상)이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창) 준공 1주년을 맞아 마을과 함께하는 기념식 ‘和答(화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균)와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 후원회(회장 홍사범)가 주최했으며 마실노인복지센터가 주관했다. 총 3부로 구성돼 기념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진 연희마당과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또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면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설립부터 준공까지 도움을 준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마실노인복지센터 김기창 센터장과 김희지 총괄팀장, 허영미 요양팀장, 이선군 새마을협의회장, 김봉균 항만항운노조위원장이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천해환경기업(대표 이규성)과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균)가 각각 50만 원씩 후원했으며 홍사범 희망송산 후원회장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기념공연에는 버꾸춤, 가야금 병창, 진도북춤 등의 공연과 밴드 공연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희망송산 이재상 이사장은 “향후 다양한 지역복지사업 확대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최충균 송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화답’은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은 송산주민을 비롯해 당진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창립된 법인으로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됐다. 또한 마을에서 만들어진 사회복지법인으로 ‘우리동네 복지마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희망송산의 첫 사업으로 발전소주변지원기금 24억 원을 투입해 마실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