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로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이 선정됐다. 관장에는 정경윤 전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내정됐다.

당진시가 지난 19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탁자 선정 모집에는 기존 법인인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이 참여했다.

심의 결과 희망송산으로 결정돼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5년 동안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은 전원 고용 승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