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진행하는 ‘송산청춘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 114명이 늦가을 정취를 따라 가을 Healing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힐링 여행은 신성리 가을 밭과 한산 모시관,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송산청춘대학에 다니는 김금자 씨는 “몸은 늙었어도 마음만은 청춘인 송산청춘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가기 전부터 학창시절의 소풍처럼 설레었다”며 “가까운 지역에서도 좋은 구경거리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산청춘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사회복지사는 “이번 가을 힐링여행 같은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