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교
▲ 당진향교
▲ 면천향교
▲ 면천향교

당진향교(전교 정덕영)와 면천향교(전교 지충원)가 공자 탄강 2570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제를 지난 7일 봉행했다.

당진향교 추기석전제에는 초헌관에 정덕영 전교가, 아헌관에는 안광웅 의전수석장의가, 종헌관에는 손성 장의가, 동·서분헌관에는 각각 박종운·구자경 장의가 맡았다. 이날 당진향교는 대성전 보수 공사로 명륜당에서 석전제를 진행했다.

면천향교 추기석전제에는 초헌관에 지충원 전교가, 아헌관에는 이춘의 전 면천면장이, 종헌관에는 한천우 한국농촌지도자회 당진시연합회장이, 동·서분헌관에는 김영구 우강농협 조합장과 최진호 신평농협 조합장이 맡았다.

한편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당진향교와 면천향교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음력 2월과 8월)에 석전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