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라스텔라와 함께하는 제14회 디어패밀리(Dear Family)콘서트를 지난 1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아이 낳기 좋은 당진시 환경 조성과 임산부 배려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된 콘서트에는 ‘행복한 엄마아빠는 가정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열렸으며, 영화음악 메들리와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메들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뤄졌다.

또한 △영양만점 주먹밥 △태명나무 희망나무 △임부복 체험 △베이비 마사지 △포토 머그컵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 태명 추첨을 통해 프로젝터 모빌과 신생아 시트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참가자 중 선착순 150명에게 가족사진이 담긴 포토 머그컵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과 교육 및 보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임산부 등 여성의 의견을 잘 반영해 시정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