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수협(조합장 양명길)이 2019 어업인 복지 한마당을 지난 1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어업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을 격려하고 상호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김명덕 씨와 가수 엄지혜 씨가 맡았으며, 개회식에서는 표창패와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가수 강진과 김도희·서지오·장혜림·최정선·김민경 씨 등이 노래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행운권 추첨도 이뤄졌으며, 어업인들과 참석 내빈은 각각 어촌계에서 마련한 먹거리부스에서 오찬을 즐겼다.
<수상자 명단> △표창장: 김영철 조병준 김윤일 김경각 박병선 손인남 조일현 △감사패: 육심선 임순분 김해연 편무헌
미니인터뷰 양명길 조합장
“풍요로운 어업 만들겠다”
2019 어업인 복지한마당을 개최한 당진수협의 양명길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당진 어업인들이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어업인 간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어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하는 수협이 되고, 풍요로운 어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