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의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대표 이재상)이 송산면 독거노인 12명에게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송산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해 진행하는 ‘희망 찬(餐)’ 사업으로, 앞서 지난 8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에 대해 수요조사한 뒤 세제와 지팡이, 휴지 등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현대제철 사내기자단(단장 이수호)이 함께 했다.
희망송산 이재상 대표이사는 “희망물품이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 갖고 마을의 좋은 변화를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 찬 사업에는 현대제철 사내기자단을 비롯해 송산면 적십자봉사회, 송산면 의용소방대,
마실노인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송산면 19개 리와 아파트단지 3곳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2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