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창간 이후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 온 당진시대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당진시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형렬 대표이사님과 당진시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국내·외 정세는 물론 경제, 산업,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간 당진시대는 당진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창립선언문에서 강조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모질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열과 성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여론 형성과 함께 당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신성대학교 역시 당진을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당진시민과 당진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