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에 쌀·성금전달

정미면 산성리 주민들

정미면 산성리(이장 정재은) 주민들이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 돕기에 한마음으로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있다.

산성리 주민들은 같은 마을에 사는 장애인 조재훈(55세, 장애4급)씨가 노모를 모시고 세자녀를 뒷바라지 하고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생활에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0일 쌀 2가마(32만원 상당)와 현금 48만원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로했다.

조씨는 경제적·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노모에 대한 효성이 남다르고 자녀들 또한 남의 모범이 되도록 정성껏 뒷바라지를 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