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나루문학회(회장 이종미)와 당진수필문학회(회장 유종인)가 <나루문학> 제39집 · <당진수필> 제4집 출판기념식 및 제14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학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책으로 엮어 출간한 것을 기념하고, 지난 10월 당진나루문학이 주최한 제14회 나루문학상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나루문학>에는 회원 48명이 쓴 시와 수필, 소설이 담겼으며, <당진수필>에는 회원 33명의 창작수필이 담겨 있다. 한편 나루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우수상 이시연 △가작 오융진 △작품상 이해인, 강복순, 서연자 씨 등의 작품이 수상

미니인터뷰 이종미 당진나루문학회장

“당진지역 문학계 역사 써내려 와”

“동인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서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루문학 고문들과 원로, 지역의 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은 나루문학이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삼선산수목원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등 당진지역 문학계의 역사를 써내려온 당진나루문학회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

미니인터뷰 유종인 당진수필문학회장

“동인들 열정 가득 활발한 활동”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되는 강좌에 매주 참여할 정도로 당진수필문학회 동인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4집을 출간한 역사가 짧은 문학회지만, 여느 지역의 문학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의 에세이포레와 함께 합평회도 하고 다양한 행사 서로 참여하면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수필문학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에 좋은 토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