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한국도량형박물관에 6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29일 당진시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진흥위원회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진흥위원회는 사립 미술관·박물관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고자 설치된 기구로, 경비지원을 심의·조정하고 사업 평가 및 향후 계획 등을 심의한다.

이날 신규 운영위원 위촉식이 진행된 가운데, 4명이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2021년 11월 27일까지 2년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사립박물관 운영비 지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회에서는 한국도량형박물관에 공공운영비로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아미미술관은 2020년 보조금 심의에 선정되지 않아 심의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등록되지 않은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