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올해 지역 내 79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86건의 문화예술 사업에 대해 총 2억7000만 원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당진시문예진흥기금은 폭넓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기업에서 당진시에 기부한 13억 원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올해 문예진흥기금이 고갈됨에 따라 당진시 본예산에서 3억 원을 확보해 지역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게 됐다.
당진시가 지난 2월까지 진행한 문예진흥기금 신청 공모를 통해 총 90건의 지역문화예술사업이 신청 접수 됐으며, 지난 1일 심의를 열고 86개 사업에 2억7000만 원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신현만 문화예술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 절차와 철저한 심의를 통해 86건의 문화예술 활동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