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대덕2통(이장 김진남·지도자 육봉구·부녀회장 한영화)이 2019 우수마을공동체 뽐내기대회 중앙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한 대회에서 전국 각 시도별 대표들이 19개 마을공동체운동 사례를 발표한 가운데, 김진남 대덕 2통장이 ‘함께 나누고 함께 만드는 송정마을’이란 주제로 올해 추진한 마을공동체 사례를 발표했다.

대덕2통은 공동생활관을 설치해 지역의 독거노인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로변 꽃길 가꾸기와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온 사례를 소개했다.

김진남 통장은 “함께 잘 살아보자고 실천한 마을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서로 돕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