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세무과(과장 한만진) 직원들이 당진의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 1000만 원은 2018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중 일부다.
이는 지난 5월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 실적 등 6개 부문 14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비과세와 감면 사후관리, 충남도 세입 신장률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한만진 당진시세무과장은 “자체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따른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시상금의 일부를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