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이 지난 10월 2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이뤄진 가운데, 9년만에 20명의 문해교육사가 배출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당진시와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주 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한국문해교육협회 당진지부를 창단해, 교재 개발 및 문해교육장 발굴과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장달님 당진문해교육협회 회장은 “문해교육이 활성화 돼 있는 논산시의 경우 101명의 문해교육사가 321개의 마을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당진시는 현재 3명의 문해교사가 9개의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당진시의 문해교육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해교육이 필요한 당진시민들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