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7일 대호지농협 냉이공선출하회가 결성식을 진행했다.
▲ 지난달 17일 대호지농협 냉이공선출하회가 결성식을 진행했다.

대호지농협(조합장 남우용) 냉이공선출하회(회장 고완호)가 지난달 17일 출범했다.

대호지농협 냉이공선출하회는 지역의 냉이 재배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출범한 단체로, 올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부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 냉이를 공급하며, 기존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과 인천원예농협삼산공판장 등 경매시장을 통해 냉이를 납품해왔던 것을 넘어 농협 유통망을 확대해 소득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호지농협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칸탈로프멜론을 비롯한 씀바귀, 고구마공선출하회를 조직해 GAP 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