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통정3리 신임이장으로 박성원 씨가 선출됐다.

지난해 12월 30일 석문면 통정1리에 속했던 천년나무 아파트가 통정3리로 분리된 가운데, 지난달 22일 이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날 4명의 후보가 경선에 임했으며 박성원 이장이 당선됐다.

박 이장은 “새로 분리된 마을이라 회관이 없고 개발위원과 지도자, 부녀회, 총무 등 임원 선출도 아직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라며 “할 일이 많아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마을주민 간 화합을 우선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