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맞아 새롭게 선출된 14개 읍·면·동 내 이·통장들을 소개하고, 선출 소감을 들어본다. 이번 호에서는 6명의 합덕읍 신임이장들을 소개한다. 합덕읍은 △김동현(묵성리) △김병설(서동리) △김복순(도리) △양순도(하흑리) △이종운(합덕리) △최성락(상개리) 이장이 앞으로 3년 동안 각 마을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최성락(상개리) 이장은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인터뷰를 담지 못했다.

김동현(묵성리)
“친환경 딸기와 화훼 유명”
“3년 간 마을회 총무를 맡아오다, 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저를 이장으로 뽑아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묵성리는 옛날부터 친환경 딸기와 화훼가 유명한 마을입니다. 아름다운 묵성리를 후대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병설(서동리)
"경험 토대로 마을 발전에 힘쓸 것"
지난 2010년과 2011년 합덕로타리클럽 회장을 맡아왔고, 10년 간 서동리 마을회 총무로 활동해왔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동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김복순(도리)
“마을회관 신축 숙원”
“2년 간 부녀회장으로서 활동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이장으로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자 합니다. 현대화된 마을회관에서 서로 모여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것이 주민들의 숙원입니다.”

양순도(하흑리)
“주민편의 위해 노력”
“1991년부터 18년 간 하흑리 이장으로 일했습니다. 당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배수장이 설치됐고, 마을회관이 새로 건립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나 다시 하흑리의 이장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마을의 책임자로서 주민 편의를 위해 공부하고, 힘쓰겠습니다. ”

이종운(합덕리)
“천주교 역사가 깊은 합덕리”
“저는 천주교 역사가 깊은 마을인 합덕리 출신으로 7년 간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다 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현재 합덕리에서는 추진하고 있는 마을사업이 많아 신임이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족하더라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마을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