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진감리교회 등 지역 교회들이 예배와 소모임 등을 축소 진행키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의 종교시설들이 주요 예배를 중단하고 각종 기도회, 모임을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에서는 각 교회마다 자율적으로 일정을 축소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당진감리교회(담임복사 방두석)는 오는 3월 8일까지 주일 낮 1·2·3·4부 예배만 진행하고 그 외 새벽기도, 수요예배, 속회, 금요기도회 및 모든 모임은 각 가정에서 진행한다.

또한 당진성결교회(담임목사 우경식)에서는 주일예배를 제외하고, 새벽기도, 수요예배 등의 중단을 논의하고 있다. 정확한 예배 일정은 내일 중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는 그대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나, 주일예배는 가정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