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마스크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편명희 대표와 제작한 마스크들
▲ ㈜사람이 마스크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편명희 대표와 제작한 마스크들

사회적기업 ㈜사람(대표 편명희)이 직접 만든 마스크를 지역에 나눠 훈훈함을 전했다.

㈜사람은 작업복과 마대 등을 재봉으로 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그동안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손수건 등을 만들어 온 가운데 이번에는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눴다.

㈜사람은 2명의 작업자가 10여 일 동안 만든 300여 개의 마스크를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지역의 농아인 등에게 전달했다.

편명희 대표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추가로 제작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