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남·녀의용소방대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 신평면남·녀의용소방대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신평면남·녀의용소방대(대장 안성순·양승연)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해 전달했다.

신평면남·녀의용소방대원 20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신평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면마스크를 만들었다. 이날 제작한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순 신평면남성의용대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온정이 합쳐져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승연 신평면 여성의용대장은 “신평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증에게 따듯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