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이하 주인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홍장 시장 주재로 한 이번 간담회에는 14개 읍·면·동장과 주인공사업 총괄부서인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 임동신 사회복지과장, 손미순 건강증진과장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보건분야 추진현황 보고와 주인공사업 사례 발표,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각 읍·면·동별 건의사항 수렴으로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주민자치 전담인력이 미배치된 7개 읍·면에 오는 5월 중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주인공사업 우수 읍·면·동 성과 평가회를 개최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주인공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공공서비스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과 지역단체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살기 좋은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