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초등학교 정문 앞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버려진 채 수일간 방치되고 있다.
사기소동에 위치한 성당초 정문 앞에는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봉투를 비롯해 마대와 각종 호스, 스티로폼 등이 버려져 있다. 심지어 수면 매트와 의자, 철사 등이 버려진 채로 2주 넘게 방치된 상태다. 제보한 한 시민은 “학교 앞인데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쌓여 있어 미관상 좋지 않다”며 “학교에 건의를 했지만 치워지지 않은 채 오랜 시간 동안 방치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담당하는 당진시 자원순환과 청소정책팀에서는 현장 확인한 결과 폐기물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나 쓰레기양과 크기보다 부족한 금액이라 추가 금액에 맞는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할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김태현 주무관은 “버려진 쓰레기에 비해 스티커 금액이 부족해 바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안내했다”며 “쓰레기 투기자가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계속 방치된다면 불가피하더라도 쓰레기를 수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