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당진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는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운영하는 신평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와 송악 공동육아나눔터, 센터 내 초등돌봄교실 총 4곳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상시·일시돌봄에서 긴급돌봄으로 전환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긴급돌봄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특히 아이들이 이용할 공간에 대한 방역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방문 시 매일 2회 발열 측정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했다. 또한 시설물에 대해 전문업체 방역 소독을 비롯해 매일 2회 자체 소독과 아동 감염예방 교육은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개학에 맞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강구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긴급돌봄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평 꿈도담터(355-3212), 송악초등돌봄교실(352-3213), 워킹맘워킹대디사업(360-321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