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중흥리에 들어서는 송악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0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당진시의회 의원출무일에서 당진시 사회복지과는 송악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보고했다.
당진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현재 송악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공사가 60% 완료된 상태로, 7월 말에서 8월 경 준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위탁자 선정 공개모집은 6월 말에서 7월 말 사이에 이뤄지며 준비를 마치고 10월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송악종합사회복지관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이 무산되며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을 위해 배정된 지원 금액인 53억 원과 송전선로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일부를 더해 총 102억 원을 들여 건립되는 것으로, 송악읍개발위원회에서 주도하고 있다.
규모는 대지 8590㎡(약 2598평)에 총면적 2380㎡(약 720평)으로,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