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합덕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아동과 고려인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립지역아동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에 있는 소들문화회관 1층에 들어설 공립지역아동센터는 면적 367.025㎡(약 111평)으로 정원 35명에서 49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는 오는 20일경 리모델링 공사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 업체를 입찰한 뒤 공립지역아동센터 신규설치에 따른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위탁 운영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을 담당하는 당진시 여성가족과 아동친화드림팀에 따르면 2월경 개소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돼 올해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