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발전연합회(회장 유세종)가 창립한 지 12년 만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석문면발전연합회는 봉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행사 지원을 이어오다 지난 2014년부터 집수리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현재까지 25회에 걸쳐 40여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전해왔다.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박석렬 전 석문면주민자치위원장이 무상으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면서 삼봉리에 석문발전연합회 사무실이 갖춰졌다. 이를 기념하며 열린 개소식에서는 김홍장 시장과 김기재 시의장을 비롯해 어기구 국회의원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활동 보고와 함께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며 박윤호, 박민형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미니인터뷰 유세종 회장
“도와준 기관·단체에 감사, 큰 봉사로 보답할 것”
“지난 2008년부터 행사 지원을 시작으로 집수리까지 봉사를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석문만이 아닌 당진시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석문면개발위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동서발전(주) 당진화력, 당진시 건축과 등에 감사의 말 전합니다. 또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해 준 박석렬 전 석문면주민자치위원장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더 큰 봉사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