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트레일러 카페인 ‘다문화어울림 one 카페’를 개소했다. 이를 축하하며 지난 12일 개소식이 열렸다.

한편 다문화어울림 one 카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당진바리스타학원 김기태 원장이 결혼이주여성의 취·창업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선영 센터장은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