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 13명 의원들이 지난 3일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당진항 매립지 충청남도 귀속 판결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최 의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1인 시위에서는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당진땅임을 1인 시위를 통해 호소했다. 이어 오는 20일까지 13명 당진시의원 전원이 1인 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은 이번 분쟁사건을 대법원에서 다투라는 의미일 뿐”이라며 “앞으로 남은 대법원 판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빼앗긴 당진땅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대 당진시의회는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