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당진시연합회(회장 한천우)가 지난 14일 송산면 당산리 삼광벼 공동과제포에서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충남도농업기술원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실증시범포를 방문해 현장연찬을 실시했다.

삼광벼 확대재배 시범사업은 삼광벼 확대재배를 통해 충남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당진은 올해 송산면 당산리 외 총 9.2ha 5필지에 삼광벼 공동과제포를 조성해 공동이앙작업, 측조시비, 보트제초, 항공방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규모를 축소해 농촌지도자 당진시연합회 산하 읍·면·동 회장 12명만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황분석과 문제점을 살피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한 중간평가와 함께 실시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벼품종 비교전시포, 아열대작목 실증시범포,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실증포 견학을 통해 타 지역 우수 사례와 새로운 작목의 가능성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