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송산면 당산리 삼광벼 공동채종포에서 삼광벼 재배단지사업 중간평가회가 진행됐다.
▲ 지난 3일 송산면 당산리 삼광벼 공동채종포에서 삼광벼 재배단지사업 중간평가회가 진행됐다.

농촌지도자회 당진시연합회(회장 양의표)가 지난 3일 송산면 당산리 삼광벼 공동채종포에서 삼광벼 재배단지 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삼광벼 재배단지 사업은 삼광벼 확대 재배를 통해 우수 종자의 체계적인 생산을 통한 당진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평가회에서는 재배단지 과제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당산리와 무수리의 우수회원농가를 견학했다.

양의표 회장은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작황이 좋은 것 같다”면서 “농지 임대 만료로 인해 이번 사업이 올해 종료되는데 해나루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송산면 당산리와 무수리 외 총 11필지 20ha에 삼광벼 재배단지를 조성해 공동이앙작업, 드론방제 등의 신기술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