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벼농사의 중간 작황과 문제점을 검토하기 위한 평가회가 열렸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지난 16일 당진쌀연구회원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 결과 올해 벼의 전체적인 생육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종자소독 소홀로 일부 지역에서 키다리병이 발생했으며 중간물떼기가 늦어져 헛새끼수가 많고 웃자라 도복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간평가회 참석자들은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 모여 올해 기상과 작황을 분석하고 시범사업 개요 설명과 그동안 지어온 벼농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벼품종비교 전시포와 담수직파단 등 군내 시범사업장 5개소를 순회하며 평가를 실시하고 홍성군 홍동면의 오리농법 단지를 견학한 후 종합토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