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추진한 양채류 재배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17억원 가량의 조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채류 재배단지는 당진양채연구회(회장 조성춘)를 중심으로 면천지역에서 190여 농가가 50㏊ 규모로 재배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시설재배 면적을 늘려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저온유통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