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광천리(이장 김재숙)가 지난 14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50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마을회와 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숙 이장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줄 알았는데 다시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염려가 크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광천리 주민들 모두 마음 편안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잔치 준비를 위해 애써준 이상권 지도자와 강영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광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90대 노부부의 집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가운데, 광천리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날 주민들은 침수 방지를 위해 둑을 만드는 등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