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당진2동 대덕3통이 마을 화합을 기원하며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26일 당진2동 대덕3통이 마을 화합을 기원하며 경로잔치를 열었다.

최창인 대덕3통장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 및 마을 화합을 기원하며 경로잔치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창인 대덕3통장이 사비를 들여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중복(7월 25일)을 맞아 닭백숙을 준비했고, 아내 김기택 씨(현 당진시새마을부녀회장)가 잡채와 전, 겉절이 등 음식을 맛깔나게 요리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정승모 당진2동장 및 직원, 오성환 시장 배우자 이윤화 여사 등도 함께 자리했다.

최창인 대덕3통장은 “올해 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어르신들께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면서 “마을 어르신들이 원기를 보양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