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0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3일에 걸쳐 진행됐다. 검사는 지난해 4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위한 개선대책’에 따른 현장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검사를 통해 심리적 부적응에 대해 탐지하고 행동평가도 함께 이뤄져 아이돌보모의 근무태도, 정서 및 행동 특성 등 종합적 평가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센터는 아이돌보미 재직자들의 직업 적합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3개월 이상부터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