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이 지난달 29일 조합 회의실에서 유성분 검사 성적표를 활용한 사양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검정사업 참여농가 30여명이 참석해 평택축협 컨설턴트 정병대 소장의 강의를 들었다.
낙협이 실시하는 검정사업은 한달에 한번 참여농가의 목장에서 젖소 개체별로 샘플을 채취해 유성분을 분석, 자료화 하는 사업으로 현재 53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적표를 통해 젖소의 질병 및 건강상태, 영양과잉 여부 등을 농가들이 자체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질좋은 우유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