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 대한 주민 만족도 하반기 조사 결과, 당진시가 80.7점의 성적을 거뒀다.

당진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 본청(34개 과)과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 만족도 및 전화 친절도를 평가했다.

조사결과 주민 만족도와 전화 친절도 점수를 합산한 종합만족도의 상반기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76점, 하반기 평균은 80.7점으로 나타났으며 기관별 점수를 보면 당진시 본청의 종합만족도가 80.8점, 읍·면·동의 종합만족도가 85.6점으로 읍·면·동사무소의 만족도가 시 본청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청에서는 안전행정과가 85.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기업지원과(85.5점), 농정과(83.7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읍·면·동에서는 면천면이 89.3점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당진3동(86.7점), 신평면(83.8점)이 뒤를 이었다.

평가항목별로 살펴보면 편리성과 쾌적성, 친절성, 공정성, 신뢰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신속성과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