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문을 열 당진낙농축협 클린주유소의 모습.
▲ 오는 22일 문을 열 당진낙농축협 클린주유소의 모습.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이 오는 22일 전국 최초로 낙농축협 주유소의 문을 연다. 순성면 성북리 조사료공장 입구에 위치한 ‘당진낙농축협 클린주유소’는 낙협이 신용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시도하는 첫 사업이다.

농협법 개정이 지난달 31일 공포되면서 낙협도 신용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그동안 준비해온 낙농축협 주유소의 문을 열고 읍내리에 금융지점을 신설하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낙협은 개장식과 함께 주유소의 영업을 시작하며 기존 브랜드 정유사와는 차별화된 가격으로 휘발유 등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