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한국내화㈜(대표이사 김상배)와 ‘당찬 당진시민 되기 릴레이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당진시와 한국내화㈜는 인구전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인구정책과 관련해 교육·캠페인·홍보를 함께하며, 당진시의 인구 유지와 전입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및 시책 발굴, 공동연구 활동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서는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 놀거리,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으로 당진시 정착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한편 당진시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 3개 대학교(신성대·세한대·호서대)를 시작으로 5개 유관기관, 2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에도 종교계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인구전입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당찬 당진시민 되기 릴레이 협약’을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전입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