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기념관이 안성 3.1운동 기념관 광복절 체험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심훈기념관이 안성 3.1운동 기념관 광복절 체험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심훈기념관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리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광복절 체험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해 12월 심훈기념관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관 등 7개 기관이 맺은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심훈기념관은 이번 행사에서 심훈 슈링클스 만들기, 심훈 선생의 대표적 농촌계몽소설 <상록수>의 삽화 및 심훈기념관 토피어리 퍼즐 맞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한편 심훈 선생은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투옥됐으며, 1930년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 <그날이 오면>을 지었다. 올해는 <그날이 오면> 저술 90주년이며 내년에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