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관수 피해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워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낙화 현상 및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액체 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하는 방법)를 해야 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관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조속히 물을 빼고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포장은 잡초를 제거함과 동시에 복돋우기(콩대의 양쪽 흙을 긁어 올려주는 작업)를 해줘야 한다.
콩 병해충 관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착협기(콩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부터 발생량이 크게 증가해 수확기 때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므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또는 해가 질 무렵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 지속기간은 약 10일 정도다.
개화가 끝난 콩은 적용약제를 뿌려 잎자루와 꼬투리에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콩나방의 경우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일주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국립식량과학원
▪문의: 당진시농업기술센터(355-5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