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회관 설계안
▲ 보훈회관 설계안

보훈회관과 다함께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설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진시가 지난 2일 공공시설물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보훈회관과 다함께 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보훈회관은 당진종합복지타운(수청동 1004번지) 인근에 건립되며, 총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30㎡(약 251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기존의 보훈회관은 지난 2007년 당진교육스포츠문화센터 건립 당시 진입로에 위치해 철거됐다.

다함께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는 기지초등학교 옆(송악읍 기지시리 153-79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40㎡(163평),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를 통해 당진시는 아동 인구가 가장 많은 송악지역의 초등 돌봄 문제 해소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8월 설계공모로 설계(안)을 선정했다. 보훈회관 설계는 스튜디오22 이동우 건축사가 맡았으며 다함께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설계는 당진지역 건축사이자 충남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는 나무건축사사무소 박영준 소장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