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 2001년 정기총회 열어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이 200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00년 결산과 200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지난 2월23일 당진문화원은 1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2001년 정기총회 및 지역문화발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문화원은 회의자료를 통해 “2000년 당진군의 모든 문화행사가 문화원 주최로 진행됨으로써 당진군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매개체로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2001년도 사업으로 4.4독립만세운동과 남이흥장군 문화제 등의 연중행사와 함께 극단 아낙의 연극공연, 당진문화 발전기원 남산 벚꽃축제 한마당, 향토축제 개선을 위한 과거 무과시험 재현 등의 새로운 기획사업도 열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구자동·지운기·편학범·강찬구·윤세중·안병욱씨에게 공로패가, 신현웅·김인섭·윤미향·이재숙·여운장·김광식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