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전을 감상할 수 있다.
▲ 오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전을 감상할 수 있다.

2020 당진아트페스티벌·아트페어 및 제25회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전이 오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상근, 이하 당진미협)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매년 행사기간 동안 열렸던 당진시학생미술 실기대회가 코로나19로 공모전 형태로 진행된다. 당진미협에서는 지난 6일까지 공모를 받은 작품을 심사해 이달 중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사랑 나눔’을 주제로 100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려 전시했다. 전시가 끝난 뒤에는 모든 초상화가 각 센터로 기증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당진미협 작가들의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조각·공예·디자인 6개 분야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 후에는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들의 소품을 판매하는 사랑 나눔전이 있으며, 수익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상근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예년과 같이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마음속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참여작가> 구본창 구인영 국호정 김경동 김시연 김은실 김정희 김준섭 김진희 김혜윤 김회영 박성민 박정 서미애 양채조 윤옥경 이경숙 이병수 이병화 이상옥 이재련 이정애 이종호 장금이 장애경 장철석 전연화 조명숙 조인숙 조현희 최상근 한흥복 홍현경 이강일 임성실 박동구 김미화 김윤숙 김종미 서진석 이영희 최경용 김용남 장우익 정행화 홍성희 황윤정 김진상 김지원 배효남 백태현 임상준 김영란 민혜경 문현수 정찬환